아사히 “세계 최초”진짜 레몬 슬라이스를 넣은 『미래의 레몬사와(未来のレモンサワー)』6월 11일 수량 한정 발매 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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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히 비르 주식회사는 뚜껑을 열면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세계최초 RTD『미래의 레몬사와(未来の レモンサワー)』를 도쿄 및 사이타마현, 치바현, 카나가와현, 야마나시현, 이바라키현, 도치기현, 군마현,  나가노현, 니가타현에서 6월 11일부터 수량한정 판매를 개시합니다.

오리지널 레몬 사와

앞 뒤

 

플레인 레몬 사와

앞 뒤

『미래의 레몬 사와(未来の レモンサワー)』는 레몬의 맛과 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레몬사와이다. 아사히 독자 기술인 풀 오픈 캔을 사용하여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모습과 함께 레몬 유래의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.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진짜 레몬 슬라이스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레몬 개체차이나 마시는 타이밍에 때문에 캔 별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. 레몬 유래의 과즙의 풍부한 풍미와 적당한 산미의 조화가 특징인 「오리지널 레몬 사와」와 사와에 당과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 레몬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「플레인 레몬 사와」 2종류를 판매한다.

 캔 패키지는 2종류의 캔의 앞 뒤로 총 8가지의 패턴으로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모습을 표현하여 균일하지 않은 개성적인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선전했다.

풀 오픈 캔 기술을 활용한 기존 제품에는 없는 독자적인 가치를 지닌 상품을 전개하는 것으로 손님에게 새로운 음료 체험을 제공해 "기대를 뛰어넘는 맛, 즐거운 생활 문화의 창조"를 목표로 했다.

【 상품개요 】

商品名品目発売品種アルコール分果汁発売日発売地域希望小売価格
상품명 미래의 레몬 사와
오리지날 레몬 사와
미래의 레몬 사와
플레인 레몬 사와
품목 리큐르(발포성) 스피릿(발포성)
발매 종류 캔 345ml
알콜 함량 5%(순 알콜 함량:13.8g)
과즙 함량 5% 3%
발매일 6월11일 ※예정 수량 출하순으로 종료
판매 장소 도쿄 및 사이타마현, 치바현, 카나가와현, 야마나시현, 이바라키현, 도치기현, 군마현,  나가노현, 니가타현
희망 소매 가격 271엔(세금 별도)、298엔(세금 포함)
  • 희망 소매가격은 단순한 참고 가격이며 판매점의 가격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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